지금은 초봄이지만 태양빛이 하루가 다르게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벌써부터 푹푹 찌는 무더위가 시작되나봅니다.

여름하면 생각나는 게 스릴만점 래프팅인데요. 오늘같이 무더운 날에는 러갔던 한탄강래프팅의 짜릿했던 순간들이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특히 사전에 예약하고 갔던 원스톱레포츠 본부장님 덕분에 더욱더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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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동우리모임, 7월17일 1박2일 한탄강래프팅 패키지여행”, 동우리모임 총무가 인터넷을 통해 한탄강원스톱레포츠로 예약하고 출발전날 친구몇명이 만나서 대형마트에 들러서 다음날저녁 팬션에서 구워먹을 삼겹살과 햇반, 상추, 김치, 고추장, 소주, 맥주 등등을 사가지고 다음날 새벽 일찍 회원10명이 모여서 한탄강으로 출발을 했답니다.

아침 일찍 출발했던지라 철원에 도착하니 오전 10시30분정도 됐더군요. 먼저 예약을 한 사무실을 찾아갔어요. 반갑게 맞아준 원스톱레포츠 본부장은 “금요일인지라 오전에도 팬션에 짐을 풀어놓을 수 있다”고 하면서 사무실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우리가 묵을 은빛여울펜션까지 직접인솔해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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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레포츠 한탄강래프팅 블로그

​http://blog.naver.com/mm63512?Redirect=Log&logNo=220651135383

거친 물살을 헤치고 일행이 힘을 합쳐 급류를 무사히 빠져 나왔을 때의 함성소리!! 지금도 들리는 것 같아요. 한탄강래프팅이 아니면 결코 맛볼 수 없는 쾌감이더군요. 잊을만하면 급류가 나타나고, 중간에 높은 바위에서 뛰어내리는 다이빙장소에서 모두 한번씩 뛰어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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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래프팅~ 시간이 2시간30분정도 걸리더군요. 점심을 먹고 심심해진 우리일행들은 인근 고석정에 들러 구경도하고 고석정 천연잔디운동장에서 축구게임을 하고..놀고있는데, 원스톱레포츠 본부장이 전화를 걸어와 “저녁식사를 6시30분까지 준비해놓을 테니 늦지 말고 팬션에 도착해 달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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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우리가 준비해온 재료인 삼겹살을 구워먹는 건줄 알고 준비를 해왔는데....팬션에 도착하니 본부장이 한상가득 차려진 테이블로 안내를 하더군요. 우리가 예약한 래프팅패키지 안에는 래프팅+팬션+ 석식(돼지고기숯불바베큐 무한제공)+조식(북어해장국)이 포함된 금액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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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을 한 친구가 “너무 싼가격에 예약을 해서 밥은 안주는 줄 알았다고.....원스톱레포츠 본부장이 사전에 전화통화를 했을 때 먹을 거는 술과 음료수만 사가지고 오라고는 말을 했지만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식사를 우리가 준비해야 하는 줄 알았다”고...변명을 하더군요...덕분에 우린 우리가 준비해간 먹을거리로 다음날 점심까지 신나게 먹고 왔답니다.

한탄강래프팅하면 생각나는 것은 원스톱레포츠!! 술만 사가지고 가면되는 곳!! 베터랑 래프팅 강사가 많은 업체!! 한탄강변에 있는 깨끗하고 예쁜 팬션!! 맛있는 무한리필 숯불바베큐!! 시원한 북어해장국!! 친절한 본부장님과 팬션 주인아저씨!! 이모든 것이 새록새록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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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한탄강래프팅 여행가실분들~~ 예약할 업체를 찾는다면 한탄강래프팅원스톱레포츠 적극 추천드려요.

문의전화는 원스톱레포츠: 033-452-9970번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저는 올해에도 친구들과 원스톱레포츠로 예약하고 한탄강래프팅 즐기러 갈 겁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하세용 : http://www.onestopl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