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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시간은 소리없이 지나간다 ^^
꼭 그걸 늦께서야 알아차리니 ~~
그래서 늘 후회를 하지만 ^^
꼭 그런것 만은 아닌듯 하다
보고싶은 사람은 언제든 반겨주니 말이다 ~~
이졔는 진부한 이야기 보다는 조금은 삶의 의미와 사람다운 사람과의 자리가 더 필요한지도 ~~
즐거우면 즐거운데로 , 뭐가 잘 안되면 같이 공감을 해주고 그 이상일수도 없는 세윌인듯 ~~
때문에
함부로 충고를 하거나 도움을 준답시고 지식을 늘어놓는 따위는
썩 어울리지 않는 나이인듯 하다
조금은 인간미를 찾아, 좋은 사람이 되어주는 노력을 자꾸 해야
하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