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변하지않는 관심과 작은것을 소중히 여길줄 아는
벗이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인듯 하다
나이가들어 생각을 공유하고 자연을 보며 대화를
나눌수 있는 여유와 삶의 의미를 찾아보는 즐거운 하루였다